3월 3일자 경향신문에, '코로나 19'는 '딱딱한 손잡이'를 주의하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. (링크) 코로나 바이러스는 나무나 금속처럼 딱딱한 곳에서 오래 산다고 합니다. 최대한, 손잡이를 만지지 않고 문을 열고 닫을 수 있으면 바이러스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.
자동문의 터치버튼도 세균의 온상입니다! 그렇지만 버튼을 누르지 않고는 문을 열 수 없지요 :(
화장실을 떠날 때 무심코 잡게 되는 손잡이 때문에 손을 닦아도 무용지물이 됩니다.
바이러스는 금속 손잡이를 통하여 많은 곳으로 전파됩니다. 이를 뿌리뽑으려면 젠세이프 '버추얼 터치'가 해답입니다. :)
터치버튼 또한 금속 물체로, 바이러스가 오래 생존하기에 적합합니다. 기존의 자동문 터치버튼 방식은 감염과 전이의 위험이 있습니다.
자동문 센서 '젠세이프'는, 레이더와 적외선 센서를 동시에 탑재하였습니다. 가까이 가서 손을 댔을 때 문이 열리도록 버츄얼 터치 버튼을 부착합니다.
가까이 가서 손을 대면 문이 열리는 적외선 영역이 있으며, 파란색의 넓은 레이더 영역은 사람이 오는 방향을 감지하는 기능이 있습니다.
손이 닿는 곳이라면 어디에나 있을 수 있는 바이러스!! 바이러스를 예방하려면, 철저히 소독하시고, 최대한 '만지지 않는 것'이 중요합니다. 젠세이프의 버추얼 터치를 이용해 보세요!